유진 박, 28일 MBC 에 출연해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한 자리에서 “전 소속사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제대로 안 한다고 얼굴과 배를 때렸다. 미국에서 왔고, 나이도 많으며, 전자 바이올린이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때렸다. 개런티가 담배 하나였다. 안 유명했지만 열심히 했다. 나를 이렇게 만든 건 진짜 나쁜 짓이다”고 말해. 한편 검찰은 유진 박에 대한 감금·폭행, 강요 여부에 대한 재수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바이올린 하나 즐겁게 연주하기가 이렇게 힘들단 말인가요….
강호동, 10월경 파일럿 프로그램 SBS 출연. 28일 SBS 예능국 관계자는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인간 강호동’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진정한 토크쇼”라 밝혔다. 은 앞으로 평일 오후 시간대에 방영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자료
일주일에 프로그램 다섯 개, ‘무릎 팍 도사’와 말고 또 토크쇼라……. 강심장이군요.
동방신기의 팬들, 28일 동방신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불공정한 계약서로 멤버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이유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 제기. 동방신기의 팬 사이트 동네방네 (www.dnbn.pe.kr)의 팬들은 “SM의 계약서는 13년의 전속 기간과 구시대적 관리 등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불공정하고 반인권적 내용을 담고 있다. 인권위에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낸다”고 밝혔다. 이 진정서에는 동방신기 팬 12만 1천여 명의 서명이 첨부될 예정이라고.
홈페이지
팬들도 가수만 즐겁게 좋아하며 살 수는 없는 걸까요?교제 중인 야구선수 이택근과 배우 윤진서 12월 결혼설. 최근 야구 관계자와 영화 관계자들은 이들이 야구 시즌이 끝난 뒤 결혼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그러나 이에 대해 윤진서의 소속사는 “두 사람은 이제 시작하는 단계다. 결혼설은 너무 이르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두 사람이 결혼하면 고교 선수들은 모두 히어로즈를 꿈꿀 거예요. (이 팀 코치님 딸이….)
남규리, 28일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 코너에 “무덥고 숨 막히고 지쳤던 여름과 안녕 하고 싶었을 뿐야”라는 글 올려. 남규리는 “가을이 오는 걸 반겨주고 싶었을 뿐야. 나 가을이 오면 제일 먼저 홍대놀이터 ‘그네’가 타보고 싶어”라고 덧붙여 자신의 심경을 드러냈다.
보도자료
홍대 놀이터에서 그네타면서 씨야의 노래를 듣는 거죠. ‘남’.
M.net 에 출연한 구슬기, 최근 녹화에서 심사위원 양현석과 이효리 앞에서 “예선을 보러 오기 전, 내 기사를 인터넷에서 봤다. 그 기사 아래 사람들이 작성한 글들을 봤는데 ‘만약 구슬기가 여기서 끝나면 잊혀진다’는 내용의 댓글이 있더라.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것이 두렵다”며 눈물 흘려. 구슬기는 과거 ‘댄스 신동’으로 화제를 모았었다.
보도자료
잊혀지기 싫다면, 춤을 추세요.황정음, 지난 27일 자신이 쇼핑몰을 오픈했다는 것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 황정음의 소속사 측은 “최근 지인에게서 쇼핑몰에 올릴 사진 몇 장 찍어달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것이 쇼핑몰 운영 등으로 확대됐다. 해당 사이트에 관련 사진 및 황정음과 관련된 것들을 삭제하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논란이 일어나기 전 황정음의 미니홈피에는 쇼핑몰 판매 의류를 입고 찍은 사진을 비롯, 쇼핑몰 주소 등이 남아있었으며, 해당 쇼핑몰의 직원 역시 대표가 황정음인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보도자료
만약 황정음이 속은 거라면….. 김용준이 정말 황정음에게 통장 맡기라고 할지도;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 최근 KBS 녹화에서 자신이 야동을 보고 안무를 연습했다는 기사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혀. 가인은 “팬들이 보내준 야한 동영상 CD를 봤다고 말했는데 다음날 기사에 ‘브아걸 섹시 댄스의 힘은 야동!’이라는 기사가 났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가인이 조심해야 할 건 야동이 아니라 드러운 아이드 걸스일지도. (……)
MBC , 컴필레이션 음반 발매. 이 앨범에는 이승열이 록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해 부른 원더걸스의 ‘노바디(Nobody)’, 더블유 앤 웨일(W&Whale)이 부른 동방신기의 ‘주문-MIROTIC’, 박정현과 스윗소로우가 함께 부른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등의 리메이크곡들이 포함돼 있다고. 또한 수록곡들의 방송 라이브 영상이 담긴 DVD도 수록된다.
보도자료
앨범 좀 팔려서 폐지만 안 될 수 있으면 한 장 사야죠. ㅜ_ㅜ
KBS , 지난 27일 TNS미디어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7.4% 기록. SBS 는 15%, MBC 은 8.3%.
보도자료
와 는 시청률 몰아주기 배틀로얄이라도 하고 싶겠어요. ^^;
글. 강명석 (two@10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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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하나 즐겁게 연주하기가 이렇게 힘들단 말인가요….
강호동, 10월경 파일럿 프로그램 SBS 출연. 28일 SBS 예능국 관계자는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인간 강호동’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진정한 토크쇼”라 밝혔다. 은 앞으로 평일 오후 시간대에 방영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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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프로그램 다섯 개, ‘무릎 팍 도사’와 말고 또 토크쇼라……. 강심장이군요.
동방신기의 팬들, 28일 동방신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불공정한 계약서로 멤버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이유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 제기. 동방신기의 팬 사이트 동네방네 (www.dnbn.pe.kr)의 팬들은 “SM의 계약서는 13년의 전속 기간과 구시대적 관리 등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불공정하고 반인권적 내용을 담고 있다. 인권위에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낸다”고 밝혔다. 이 진정서에는 동방신기 팬 12만 1천여 명의 서명이 첨부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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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도 가수만 즐겁게 좋아하며 살 수는 없는 걸까요?교제 중인 야구선수 이택근과 배우 윤진서 12월 결혼설. 최근 야구 관계자와 영화 관계자들은 이들이 야구 시즌이 끝난 뒤 결혼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그러나 이에 대해 윤진서의 소속사는 “두 사람은 이제 시작하는 단계다. 결혼설은 너무 이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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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결혼하면 고교 선수들은 모두 히어로즈를 꿈꿀 거예요. (이 팀 코치님 딸이….)
남규리, 28일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 코너에 “무덥고 숨 막히고 지쳤던 여름과 안녕 하고 싶었을 뿐야”라는 글 올려. 남규리는 “가을이 오는 걸 반겨주고 싶었을 뿐야. 나 가을이 오면 제일 먼저 홍대놀이터 ‘그네’가 타보고 싶어”라고 덧붙여 자신의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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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놀이터에서 그네타면서 씨야의 노래를 듣는 거죠. ‘남’.
M.net 에 출연한 구슬기, 최근 녹화에서 심사위원 양현석과 이효리 앞에서 “예선을 보러 오기 전, 내 기사를 인터넷에서 봤다. 그 기사 아래 사람들이 작성한 글들을 봤는데 ‘만약 구슬기가 여기서 끝나면 잊혀진다’는 내용의 댓글이 있더라.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것이 두렵다”며 눈물 흘려. 구슬기는 과거 ‘댄스 신동’으로 화제를 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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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기 싫다면, 춤을 추세요.황정음, 지난 27일 자신이 쇼핑몰을 오픈했다는 것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 황정음의 소속사 측은 “최근 지인에게서 쇼핑몰에 올릴 사진 몇 장 찍어달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것이 쇼핑몰 운영 등으로 확대됐다. 해당 사이트에 관련 사진 및 황정음과 관련된 것들을 삭제하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논란이 일어나기 전 황정음의 미니홈피에는 쇼핑몰 판매 의류를 입고 찍은 사진을 비롯, 쇼핑몰 주소 등이 남아있었으며, 해당 쇼핑몰의 직원 역시 대표가 황정음인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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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황정음이 속은 거라면….. 김용준이 정말 황정음에게 통장 맡기라고 할지도;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 최근 KBS 녹화에서 자신이 야동을 보고 안무를 연습했다는 기사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혀. 가인은 “팬들이 보내준 야한 동영상 CD를 봤다고 말했는데 다음날 기사에 ‘브아걸 섹시 댄스의 힘은 야동!’이라는 기사가 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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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이 조심해야 할 건 야동이 아니라 드러운 아이드 걸스일지도. (……)
MBC , 컴필레이션 음반 발매. 이 앨범에는 이승열이 록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해 부른 원더걸스의 ‘노바디(Nobody)’, 더블유 앤 웨일(W&Whale)이 부른 동방신기의 ‘주문-MIROTIC’, 박정현과 스윗소로우가 함께 부른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등의 리메이크곡들이 포함돼 있다고. 또한 수록곡들의 방송 라이브 영상이 담긴 DVD도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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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좀 팔려서 폐지만 안 될 수 있으면 한 장 사야죠. ㅜ_ㅜ
KBS , 지난 27일 TNS미디어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7.4% 기록. SBS 는 15%, MBC 은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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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는 시청률 몰아주기 배틀로얄이라도 하고 싶겠어요. ^^;
글. 강명석 (two@10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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