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태연 정규 2집 ‘Purpose’./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정규 2집 ‘퍼포즈(Purpose)’가 가온차트 2020년 1주차 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태연의 ‘퍼포즈’는 가온차트 1주차(2019.12.29~2020.01.04) 소매점 앨범차트에서 1만 93장으로 1위에 랭크 되었으며, 12월 31일 화요일 오후 4시에 가장 많이 판매됐다.주간 소매점 앨범차트 2위는 레드벨벳의 ‘더 리브 페스티벌-피날레(The ReVe Festival’ Finale)’이며 3위는 아이유의 ‘러브 포엠(Love poem)’이다.

2019년 12월 월간 소매점 차트에서는 엑소의 ‘옵세션(OBSESSION)’이이 12만 673장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 1일 공개된 가온 소매점 앨범차트 첫 연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앨범은 186만 4311장을 기록한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PERSONA’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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