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 속 정려원은 베이지색부터 검은색, 초록색까지 다채로운 색감의 옷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베이지색 슈트로 우아한 매력을 뽐낸 정려원은 검은색 점프슈트로 시크함을 자아냈다. 이어 초록색의 레더 트렌치코트로 도도한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링으로 라인을 살린 정려원은 음영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했다.또한 정려원 특유의 패셔너블한 분위기가 화보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한몫했다. 그는 제각각의 옷과 콘셉트에 걸맞은 자세를 취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화보는 현재 JTBC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 중인 이선균과의 커플 화보다. 두 사람은 극 중 앙숙 케미를 뽐내지만, 화보 촬영장에서는 찰떡 케미로 현장의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
정려원이 출연 중인 ‘검사내전’은 오는 6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배우 정려원의 화보 비하인드컷. /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정려원의 화보 비하인드 컷이 5일 공개됐다.사진 속 정려원은 베이지색부터 검은색, 초록색까지 다채로운 색감의 옷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베이지색 슈트로 우아한 매력을 뽐낸 정려원은 검은색 점프슈트로 시크함을 자아냈다. 이어 초록색의 레더 트렌치코트로 도도한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링으로 라인을 살린 정려원은 음영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했다.또한 정려원 특유의 패셔너블한 분위기가 화보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한몫했다. 그는 제각각의 옷과 콘셉트에 걸맞은 자세를 취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화보는 현재 JTBC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 중인 이선균과의 커플 화보다. 두 사람은 극 중 앙숙 케미를 뽐내지만, 화보 촬영장에서는 찰떡 케미로 현장의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
정려원의 화보 비하인드컷. /사진제공=키이스트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려원은 “검사 역할의 작품을 다시는 못 할 거로 생각했다. 그러나 ‘검사내전’ 1회의 대본을 보는 순간 느낌이 왔다”고 밝혔다. 그는 배우로서의 뜨거운 열정과 함께 극 중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정려원이 출연 중인 ‘검사내전’은 오는 6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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