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지코, 2월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메인 포스터 공개 입력 2020.01.04 10:17 수정 2020.01.04 10:17 [텐아시아=김수경 기자]지코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코즈엔터테인먼트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지난 3일 단독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지코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월 22~2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두 번째 단독 콘서트 ‘KING OF THE ZUNGLE - WEATHER CHANGER’의 메인 포스터를 게재했다.공개된 포스터에는 어둠 속 오벨리스크를 모티브로 한 모형이 환하게 빛나고 있다.‘KING OF THE ZUNGLE - WEATHER CHANGER’는 지코의 다양한 음악 색깔을 자연의 기후 변화에 빗대어 표현했다.이번 단독 콘서트는 2018년 8월 첫 단독 콘서트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곽선영, 하정우의 팬으로서 충신의 역활을 할 수 있었다[TEN포토] 차주영, 첫 영화 데뷔...풀어지고 흐트러진 캐릭터[TEN포토] 신예 록커 마하, 독립운동가로 변신 '퇴사→결혼' 27세 김수민 아나운서, 子 데리고 친정 방문 최시원, 이번에는 마태주 국민배우 역활을 했다[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