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지난 30일 밤 12시 송가인 콘서트 ‘가인이어라’가 MBC에서 특별 편성돼 심야 방송임에도 4%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송가인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 본방송과 재방송의 높은 시청률에 힘입어 특별 편성된 것이다. 팬들은 다시 한 번 방송을 통해 콘서트 무대를 만날 수 있었다.
앞서 방송된 ‘가인이어라’는 본방송으로 전국 기준 시청률 6.8~8.5%를, 재방송은 6.6%를 기록했다.
송가인은 31일 오후 방송되는 MBC ‘가요대제전’에서 하현우와 협업 무대를 선보인다.
송가인은 2020년 1월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가수 송가인./ 사진제공=포켓돌스튜디오
가수 송가인이 다시 한 번 ‘시청률 여왕’임을 입증해보였다.지난 30일 밤 12시 송가인 콘서트 ‘가인이어라’가 MBC에서 특별 편성돼 심야 방송임에도 4%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송가인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 본방송과 재방송의 높은 시청률에 힘입어 특별 편성된 것이다. 팬들은 다시 한 번 방송을 통해 콘서트 무대를 만날 수 있었다.
앞서 방송된 ‘가인이어라’는 본방송으로 전국 기준 시청률 6.8~8.5%를, 재방송은 6.6%를 기록했다.
송가인은 31일 오후 방송되는 MBC ‘가요대제전’에서 하현우와 협업 무대를 선보인다.
송가인은 2020년 1월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