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의 멤버들을 멘붕에 빠뜨린 베이스캠프가 등장한다.22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1박 2일’은 ‘혹한기 아카데미’에 입소한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오프닝부터 입수까지 험난한 ‘혹한기 아카데미’의 일정을 소화한 멤버들은 앞으로 닥쳐올 운명을 모른 채 단잠에 빠지게 됐다. 그 사이 멤버들을 태운 버스는 점점 더 어두운 길 속으로 들어갔다.
멤버들은 버스에서 내려 베이스캠프로 걸어 들어가면서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깜깜한 어둠 속 비포장도로가 나타나자 “우리 어디로 데려가는 거냐”고 당황했다.
우여곡절 끝에 베이스캠프에 도착하자 멤버들은 더욱 당혹스러워 했다. ‘혹한기 아카데미’다운 존재감을 뽐내는 베이스캠프에 눈을 의심했다. 막내 라비는 “이런 데는 어떻게 섭외하셨냐”면서 입을 다물지 못 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1박 2일 시즌4’ 혹학기 아카데미. /사진제공=KBS2
“웰컴 투 혹한기!”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의 멤버들을 멘붕에 빠뜨린 베이스캠프가 등장한다.22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1박 2일’은 ‘혹한기 아카데미’에 입소한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오프닝부터 입수까지 험난한 ‘혹한기 아카데미’의 일정을 소화한 멤버들은 앞으로 닥쳐올 운명을 모른 채 단잠에 빠지게 됐다. 그 사이 멤버들을 태운 버스는 점점 더 어두운 길 속으로 들어갔다.
멤버들은 버스에서 내려 베이스캠프로 걸어 들어가면서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깜깜한 어둠 속 비포장도로가 나타나자 “우리 어디로 데려가는 거냐”고 당황했다.
우여곡절 끝에 베이스캠프에 도착하자 멤버들은 더욱 당혹스러워 했다. ‘혹한기 아카데미’다운 존재감을 뽐내는 베이스캠프에 눈을 의심했다. 막내 라비는 “이런 데는 어떻게 섭외하셨냐”면서 입을 다물지 못 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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