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19일 베리베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멤버인 계현의 개인 캐릭터 영상과 오피셜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어나갔다.공개된 캐릭터 영상에서는 그린 컬러의 체크 수트를 입고 어딘가로 걸어가는 계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거울을 보며 춤을 추거나 전에 볼 수 없었던 시크한 표정이 화면을 가득 채워 눈길을 끈다.
특히 오피셜 포토에서 계현은 강렬한 눈빛을 장착한 비주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가운 표정과 카리스마 있는 시선 처리로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새 앨범 ‘FACE ME’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내년 1월 7일 7일 컴백을 예고한 베리베리의 세 번째 미니 앨범 ‘FACE ME’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지만 소외되고 단절됨 속에서 상처받은 청춘들이 자신을 마주하며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매 앨범 다양한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베리베리가 새롭게 선보일 앨범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고조된다.
베리베리는 1월 7일 세 번째 미니앨범 ‘FACE ME’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그룹 베리베리의 계현 / 사진제공=젤리피쉬
그룹 베리베리의 계현의 개인 캐릭터 영상과 오피셜 포토가 공개됐다.19일 베리베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멤버인 계현의 개인 캐릭터 영상과 오피셜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어나갔다.공개된 캐릭터 영상에서는 그린 컬러의 체크 수트를 입고 어딘가로 걸어가는 계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거울을 보며 춤을 추거나 전에 볼 수 없었던 시크한 표정이 화면을 가득 채워 눈길을 끈다.
특히 오피셜 포토에서 계현은 강렬한 눈빛을 장착한 비주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가운 표정과 카리스마 있는 시선 처리로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새 앨범 ‘FACE ME’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내년 1월 7일 7일 컴백을 예고한 베리베리의 세 번째 미니 앨범 ‘FACE ME’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지만 소외되고 단절됨 속에서 상처받은 청춘들이 자신을 마주하며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매 앨범 다양한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베리베리가 새롭게 선보일 앨범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고조된다.
베리베리는 1월 7일 세 번째 미니앨범 ‘FACE ME’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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