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오는 22일 방송되는 ‘1박 2일’에서는 멤버들이 ‘혹한기 아카데미’에 입소한다.이와 관련해 공개된 예고에서 멤버들은 ‘혹한기 아카데미’의 정체를 모르고 한껏 멋을 부린 채 오프닝에 들어가지만, 이내 추위와 배고픔 등 극한의 환경에 놓이게 되면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진짜 세구나”, “와~장난 아니네” 등의 멘트와 함께 건설 현장을 방불케 하는 작업에 나선 모습은 예측불허 ‘혹한기 아카데미’의 참맛을 미리 느끼게 한다.
이어 배고픔에 몸부림치던 멤버들이 땅에 떨어진 과자에 망설임 없이 달려드는 모습은 벌써부터 폭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특히 과자를 주워 먹고 세상 행복한 미소를 짓는 김선호와 과자 봉지에 코를 박는 문세윤의 행동은 과연 어떤 미션이 멤버들을 이렇게 간절함에 빠뜨렸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힘캐’ 문세윤에게 깔려 고통받는 딘딘을 비롯해 빛나는 몸개그 케미가 예상되는 게임과 단결력을 시험하는 미션 수행 장면까지 예고됐다. 또한 비닐로 된 텐트 속에서 야외 취침에 도전하는 모습이 이어져 생존을 위한 멤버들의 몸부림이 가져다줄 웃음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사진=KBS2 ‘1박 2일’
KBS2 ‘1박 2일’ 시즌4(이히 ‘1박 2일’) 혹한기 훈련에 나선 멤버들의 치열한 생존기가 예고됐다.오는 22일 방송되는 ‘1박 2일’에서는 멤버들이 ‘혹한기 아카데미’에 입소한다.이와 관련해 공개된 예고에서 멤버들은 ‘혹한기 아카데미’의 정체를 모르고 한껏 멋을 부린 채 오프닝에 들어가지만, 이내 추위와 배고픔 등 극한의 환경에 놓이게 되면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진짜 세구나”, “와~장난 아니네” 등의 멘트와 함께 건설 현장을 방불케 하는 작업에 나선 모습은 예측불허 ‘혹한기 아카데미’의 참맛을 미리 느끼게 한다.
이어 배고픔에 몸부림치던 멤버들이 땅에 떨어진 과자에 망설임 없이 달려드는 모습은 벌써부터 폭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특히 과자를 주워 먹고 세상 행복한 미소를 짓는 김선호와 과자 봉지에 코를 박는 문세윤의 행동은 과연 어떤 미션이 멤버들을 이렇게 간절함에 빠뜨렸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힘캐’ 문세윤에게 깔려 고통받는 딘딘을 비롯해 빛나는 몸개그 케미가 예상되는 게임과 단결력을 시험하는 미션 수행 장면까지 예고됐다. 또한 비닐로 된 텐트 속에서 야외 취침에 도전하는 모습이 이어져 생존을 위한 멤버들의 몸부림이 가져다줄 웃음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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