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텐 영상취재팀]
배우 방민아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10Star(텐스타)’ 12월호 비하인드 영상이 10일 공개됐다.
영상 속 방민아는 여성미를 강조한 콘셉트부터 고혹적이고 섹시한 콘셉트까지 매끄럽게 소화했다. 그는 특유의 긍정적인 매력으로 화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9년간 함께했던 소속사를 벗어나 배우로서 새 출발을 시작한 방민아는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최선의 삶’ 촬영에 한창이다.이어진 인터뷰에서 방민아는 화보 촬영을 마친 소감에 관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인 만큼 의미가 있었다. 너무 즐겁게 촬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또한 방민아는 세 가지의 콘셉트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콘셉트로 검은색 원피스를 꼽았다. 그는 “평소 캐주얼하면서도 살랑거리는 느낌을 좋아해서 선택하게 됐다 ”고 설명했다.
이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감으로 “좋은 일도 있었고, 슬픈 일도 있었지만 큰 탈 없이 한 해를 잘 마무리한 것 같아서 좋다”며 웃었다. 방민아와 함께한 인터뷰는 ‘텐스타’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텐 영상취재팀 tenplan@tenasia.co.kr
배우 방민아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10Star(텐스타)’ 12월호 비하인드 영상이 10일 공개됐다.
영상 속 방민아는 여성미를 강조한 콘셉트부터 고혹적이고 섹시한 콘셉트까지 매끄럽게 소화했다. 그는 특유의 긍정적인 매력으로 화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9년간 함께했던 소속사를 벗어나 배우로서 새 출발을 시작한 방민아는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최선의 삶’ 촬영에 한창이다.이어진 인터뷰에서 방민아는 화보 촬영을 마친 소감에 관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인 만큼 의미가 있었다. 너무 즐겁게 촬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또한 방민아는 세 가지의 콘셉트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콘셉트로 검은색 원피스를 꼽았다. 그는 “평소 캐주얼하면서도 살랑거리는 느낌을 좋아해서 선택하게 됐다 ”고 설명했다.
이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감으로 “좋은 일도 있었고, 슬픈 일도 있었지만 큰 탈 없이 한 해를 잘 마무리한 것 같아서 좋다”며 웃었다. 방민아와 함께한 인터뷰는 ‘텐스타’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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