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 드라마다. ‘쇼핑왕 루이’ ‘수상한 파트너’ ‘백일의 낭군님’까지 드라마 3편이 연속으로 성공을 거두며 명실상부 새로운 흥행 여신으로 떠오른 남지현이 출연을 확정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남지현은 인기 웹툰 ‘히든킬러’를 3년째 연재 중인 웹툰 작가 신가현 역을 맡는다. 극 중 신가현은 웹툰이 성공을 거두면서 엄청난 부와 인기를 얻었지만, 즐길 여유도 없이 늘 작업에만 매달려 있는 인물이다. 천 개의 선플보다 하나의 악플에 신경 쓰는 예민한 완벽주의자이자 평점 1위를 절대 놓치지 않는 집요한 워커홀릭. 하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던 그때, 인생 리셋을 제안받게 된다.
남지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장르물에 도전한다. 그동안 남지현은 ‘쇼핑왕 루이’ ‘수상한 파트너’ ‘백일의 낭군님’까지 연달아 흥행하며 ‘로코 여신’으로 거듭났다. 이에 그의 차기작을 향한 관심이 높은 것은 당연해보이는 결과다. 매 작품 빈틈없는 연기력과 함께 찰진 캐릭터 소화력으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시켜왔던 만큼 남지현이 선보일 첫 장르물을 향한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여
기에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를 통해 함께 첫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이준혁과 어떤 케미를 발산하게 될 것인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특히 ‘쇼핑왕 루이’ 이후 4년 만에 다시 MBC 작품으로 돌아온 남지현이 선보일 새로운 연기 변신은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를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로 손꼽히고 있다.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운빨 로맨스’를 연출한 김경희 감독과 ‘태양을 삼켜라’ ‘에어시티’ 등을 집필한 이서윤, 이수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2020년 방영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배우 남지현 /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숲
배우 남지현이 MBC 새 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 출연한다.‘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 드라마다. ‘쇼핑왕 루이’ ‘수상한 파트너’ ‘백일의 낭군님’까지 드라마 3편이 연속으로 성공을 거두며 명실상부 새로운 흥행 여신으로 떠오른 남지현이 출연을 확정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남지현은 인기 웹툰 ‘히든킬러’를 3년째 연재 중인 웹툰 작가 신가현 역을 맡는다. 극 중 신가현은 웹툰이 성공을 거두면서 엄청난 부와 인기를 얻었지만, 즐길 여유도 없이 늘 작업에만 매달려 있는 인물이다. 천 개의 선플보다 하나의 악플에 신경 쓰는 예민한 완벽주의자이자 평점 1위를 절대 놓치지 않는 집요한 워커홀릭. 하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던 그때, 인생 리셋을 제안받게 된다.
남지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장르물에 도전한다. 그동안 남지현은 ‘쇼핑왕 루이’ ‘수상한 파트너’ ‘백일의 낭군님’까지 연달아 흥행하며 ‘로코 여신’으로 거듭났다. 이에 그의 차기작을 향한 관심이 높은 것은 당연해보이는 결과다. 매 작품 빈틈없는 연기력과 함께 찰진 캐릭터 소화력으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시켜왔던 만큼 남지현이 선보일 첫 장르물을 향한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여
기에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를 통해 함께 첫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이준혁과 어떤 케미를 발산하게 될 것인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특히 ‘쇼핑왕 루이’ 이후 4년 만에 다시 MBC 작품으로 돌아온 남지현이 선보일 새로운 연기 변신은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를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로 손꼽히고 있다.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운빨 로맨스’를 연출한 김경희 감독과 ‘태양을 삼켜라’ ‘에어시티’ 등을 집필한 이서윤, 이수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2020년 방영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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