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TEN PHOTO]세븐틴 버논 '베일듯한 턱 선' 입력 2019.12.05 15:08 수정 2019.12.05 15:08 [텐아시아=서예진 기자]세븐틴 버논이 5일 오전 일본에서 열린 ‘2019 MAMA’(Mnet Asian Music Awards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세븐틴 버논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이찬원, 양지은과 '불후' 대기실서 포옹 포착…도대체 무슨 일 전지현, 귀여운 하트...비니로 멋낸 공항패션[TEN포토+] 뉴진스, "돌아오라" 떨리는 호소에 웃참→"민희진 잃을까 두려워" 눈물 [TEN이슈] 56세 최정원, 18세 연하 남배우에 푹 빠졌다 "매일 한 방에서 잤다" ('불후의 명곡') 270억 건물주의 삶이란…베니 블랑코 집 초대받은 BTS 제이홉, 일상도 월드클래스 [종합]('나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