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세븐틴 버논이 5일 오전 일본에서 열린 ‘2019 MAMA’(Mnet Asian Music Awards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세븐틴 버논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