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작사·작곡·편곡 모두 박진영이 맡은 ‘피버’는 보드빌(Vaudeville, 20세기 초 미국 극장식당에서 펼쳐지던 엔터테인먼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몸을 들썩이게 하는 신나는 리듬이 돋보이며 래퍼 수퍼비와 비비(BIBI)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박진영이 만든 이른바 ‘달아올라 춤’이 더해져 많은 이들의 흥을 높일 전망이다.음원 발표에 앞서 지난달 30일 공개된 ‘피버’의 뮤직비디오는 벌써부터 국내외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박진영은 배우 조여정과 연기 호흡을 맞춰 곡의 매력을 살렸다.
박진영은 신곡 발표에 이어 오는 4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리는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9 Mnet Asian Music Awards)’에 참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21일 대구를 시작으로 서울과 부산 등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박진영. / 제공=JYP엔터테인먼트
가수 박진영이 오늘(1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피버(FEVER)’를 발표한다. ‘어머님이 누구니’를 이을 JYP표 댄스 곡이다.작사·작곡·편곡 모두 박진영이 맡은 ‘피버’는 보드빌(Vaudeville, 20세기 초 미국 극장식당에서 펼쳐지던 엔터테인먼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몸을 들썩이게 하는 신나는 리듬이 돋보이며 래퍼 수퍼비와 비비(BIBI)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박진영이 만든 이른바 ‘달아올라 춤’이 더해져 많은 이들의 흥을 높일 전망이다.음원 발표에 앞서 지난달 30일 공개된 ‘피버’의 뮤직비디오는 벌써부터 국내외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박진영은 배우 조여정과 연기 호흡을 맞춰 곡의 매력을 살렸다.
박진영은 신곡 발표에 이어 오는 4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리는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9 Mnet Asian Music Awards)’에 참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21일 대구를 시작으로 서울과 부산 등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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