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강다니엘의 신보 ‘TOUCHIN”은 그의 더 넒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향한 첫 발걸음이자 영화 속 주인공들의 강렬한 첫 만남과 과정을 모티브로 해석한 곡이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니엘은 화려하고 강렬한 벨벳 소재의 버건디 슈트에 부드럽게 넘긴 포마드 헤어로 시선을 끈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그림자를 이용해 마치 다른 이의 손이 얼굴을 감싸고 있는 듯한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냈고, 두 번째 사진에서는 소파에 팔을 괴고 공허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누아르 영화를 떠올리게 만든 첫 번째 콘셉트 포토와 화려함으로 무장한 두 번째 콘셉트 포토. 베일을 벗을수록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 예측할 수 없는 강다니엘의 신보에 궁금증을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강다니엘은 오는 23~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팬미팅을 통해 타이틀곡 ‘TOUCHIN” 무대를 가장 먼저 선보인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가수 강다니엘 /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가수 강다니엘 /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가수 강다니엘의 새 디지털 싱글 ‘TOUCHIN’이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21일 강다니엘의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 ‘2019.11.25 6PM KANGDANIEL [TOUCHIN’]이라는 글과 함께 두 번째 콘셉트 사진 두 장이 공개됐다.강다니엘의 신보 ‘TOUCHIN”은 그의 더 넒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향한 첫 발걸음이자 영화 속 주인공들의 강렬한 첫 만남과 과정을 모티브로 해석한 곡이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니엘은 화려하고 강렬한 벨벳 소재의 버건디 슈트에 부드럽게 넘긴 포마드 헤어로 시선을 끈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그림자를 이용해 마치 다른 이의 손이 얼굴을 감싸고 있는 듯한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냈고, 두 번째 사진에서는 소파에 팔을 괴고 공허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누아르 영화를 떠올리게 만든 첫 번째 콘셉트 포토와 화려함으로 무장한 두 번째 콘셉트 포토. 베일을 벗을수록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 예측할 수 없는 강다니엘의 신보에 궁금증을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강다니엘은 오는 23~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팬미팅을 통해 타이틀곡 ‘TOUCHIN” 무대를 가장 먼저 선보인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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