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김승우 감독,이영애,유재명(왼쪽부터)이 19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나를 찾아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승우 감독,이영애,유재명(왼쪽부터)이 19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나를 찾아줘’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이영애, 유재명, 박해준, 이원근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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