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한예슬, 가슴골 칼 모양 타투···숨막히는 퇴폐美 입력 2019.11.16 19:46 수정 2019.11.16 19:46 [텐아시아=박창기 기자]/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배우 한예슬이 가슴에 새긴 칼 모양 타투를 선보였다.한예슬은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WEAPON OF CHOICE”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두 손을 가지런히 배 위에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살짝 미소지으며 섹시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한예슬은 검은색 옷을 입고 있으며, 옷 사이로 보이는 가슴골에는 칼 3자루가 새겨져 있다. 특히 한예슬은 파격적인 의상과 타투로 퇴폐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한예슬은 MBC ‘언니네 쌀롱’에 출연 중이다.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이용진, 9살 연하 女배우와 인연 밝혀졌다…"덕분에 연예계 데뷔" ('놀토') 한예슬·정려원 손절설에 입 열었나…손담비 "속 좁아, 인간관계 바뀌어" [종합]('담비손') 노정의, 기구한 삶 드러났다…지인들의 연이은 사망으로 학교 그만둬 ('마녀') 이찬원, 10살 연하 女가수와 무슨 사이길래…결국 환호 터졌다 "사랑 시작할 나이" ('불후') 300억 건물주는 입맛도 까다롭겠네…'나경은♥' 유재석, 유명 미식가에게 맛집 소개 ('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