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미국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송가인은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야물딱지게 하와이에서 아침 생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방긋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머리를 단정하게 올린 채 흰색 셔츠와 검은색과 회색이 섞인 재킷을 입고 있다.
또한 송가인은 우아한 미모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송가인은 지난 9일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미주 6개 도시 투어 ‘미스트롯 콘서트’를 연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송가인은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야물딱지게 하와이에서 아침 생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방긋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머리를 단정하게 올린 채 흰색 셔츠와 검은색과 회색이 섞인 재킷을 입고 있다.
또한 송가인은 우아한 미모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송가인은 지난 9일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미주 6개 도시 투어 ‘미스트롯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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