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홍자는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하나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자는 휴대폰을 들고 무언가를 찍고 있다. 그는 해가 저물어 날이 어두워졌음에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홍자는 미국 투어 중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홍자는 지난 9일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미주 6개 도시 투어 ‘미스트롯 콘서트’를 연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사진=홍자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홍자가 근황을 전했다.홍자는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하나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자는 휴대폰을 들고 무언가를 찍고 있다. 그는 해가 저물어 날이 어두워졌음에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홍자는 미국 투어 중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홍자는 지난 9일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미주 6개 도시 투어 ‘미스트롯 콘서트’를 연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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