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임백천과 신재이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열린 제9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참석해 사회를 보고 있다.

임백천과 신재이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열린 제9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은 지난 한 해의 영화 연극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한 대표적인 예술인을 대상으로 영화예술인, 공로예술인, 연극예술인, 선행부문인 굿피플예술인, 그리고 신인예술인까지 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 각 부문 2천만원씩 총 1억원의 시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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