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6일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이 공효진과 강하늘의 키스 스틸컷을 공개했다.지난 방송에서 용식(강하늘 분)은 동백(공효진 분)과을 썸을 종료하고 결혼을 선언했다. 동백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평생 자기 옆에 두고 싶다던 용식은 동백의 후드 끈을 잡아당겨 키스했다.
훅 치고 들어오는 용식의 키스에 이어 “응? 하자. 응”이라는 섹시한 매력까지 더해지니 여성 시청자의 설렘을 최고조에 달했다.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은 “동백과 용식의 로맨스는 ‘후드 키스신’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물살을 탈 예정이다. 까불이가 턱 밑이고 용식의 엄마 덕순(고두심)이 반대하는 와중에, 동백과 용식이 어떻게 사랑을 지켜나갈지 지켜봐 달라”며 “후드 키스는 달달함의 시작일 뿐이다”라고 귀띔해 앞으로 불타오를 이들의 로맨스에 기대감을 더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공효진 / 사진제공=팬 엔터테인먼트
KBS2 ‘동백꽃 필 무렵’이 화제를 모았던 공효진과 강하늘의 ‘후드 키스신’ 스틸컷을 공개하며 설렘을 자극했다.6일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이 공효진과 강하늘의 키스 스틸컷을 공개했다.지난 방송에서 용식(강하늘 분)은 동백(공효진 분)과을 썸을 종료하고 결혼을 선언했다. 동백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평생 자기 옆에 두고 싶다던 용식은 동백의 후드 끈을 잡아당겨 키스했다.
훅 치고 들어오는 용식의 키스에 이어 “응? 하자. 응”이라는 섹시한 매력까지 더해지니 여성 시청자의 설렘을 최고조에 달했다.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은 “동백과 용식의 로맨스는 ‘후드 키스신’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물살을 탈 예정이다. 까불이가 턱 밑이고 용식의 엄마 덕순(고두심)이 반대하는 와중에, 동백과 용식이 어떻게 사랑을 지켜나갈지 지켜봐 달라”며 “후드 키스는 달달함의 시작일 뿐이다”라고 귀띔해 앞으로 불타오를 이들의 로맨스에 기대감을 더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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