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자이언티(Zion.T)가 오늘(6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자작곡 ‘5월의 밤’을 공개한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EP 음반 ‘ZZZ’ 이후 약 1년 만이다.
‘5월의 밤’은 자이언티가 과거 연애 초반 때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모르는 사람과 사랑을 하고, 서로 맞춰가면서 느꼈던 어려움과 설렘을 풀어냈다고 한다.
자이언티는 작사가 김이나와의 협업에 대해 “‘5월의 밤’을 만든다면, 나만의 이야기로 끝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협업을 요청했다. 이별과 마주한 사람들의 감정에 대입해서 멋진 가사를 써주셨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5월의 밤’은 자이언티가 과거 연애 초반 때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모르는 사람과 사랑을 하고, 서로 맞춰가면서 느꼈던 어려움과 설렘을 풀어냈다고 한다.
자이언티는 작사가 김이나와의 협업에 대해 “‘5월의 밤’을 만든다면, 나만의 이야기로 끝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협업을 요청했다. 이별과 마주한 사람들의 감정에 대입해서 멋진 가사를 써주셨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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