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5일 오전 11시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그룹 밴디트의 첫 미니 앨범 ‘비!(B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였다.승은은 “홍대는 번화가 아닌가. (내가)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알아봐줄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나를) 너무 자유롭게 걸어다니게 해줬다”며 “더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자는 의지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연은 “활동하면서 반딧불이라는 팬들도 생겼고 데뷔 전부터 봤던 프로그램에도 나가게 됐다. 조금은 (우리를)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생겨서 컴백 때 세웠던 목표롤 40%는 이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비!’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그룹 밴디트의 승은./ 사진제공=MNH엔터테인먼트
그룹 밴디트의 승은이 “홍대에서 걸어다니면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5일 오전 11시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그룹 밴디트의 첫 미니 앨범 ‘비!(B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였다.승은은 “홍대는 번화가 아닌가. (내가)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알아봐줄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나를) 너무 자유롭게 걸어다니게 해줬다”며 “더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자는 의지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연은 “활동하면서 반딧불이라는 팬들도 생겼고 데뷔 전부터 봤던 프로그램에도 나가게 됐다. 조금은 (우리를)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생겨서 컴백 때 세웠던 목표롤 40%는 이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비!’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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