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김 아나운서는 2010년 SBS 공채 17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전 토익 만점을 5번 받고 인기 영어강사로 활약했을 정도로 영어에 능통하다. 그가 자신의 유튜브에 올린 25개 국어로 커버한 ‘Let It Go’는 180만 회 이상, 12개 국어로 커버한 BTS의 ‘BOYS WITH LUV’와 영화 알라딘의 OST가 ‘Speechless’는 10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지적이면서도 친근한 이미지의 김주우 아나운서는 ‘본격연예 한밤’을 거쳐 금요일 오전 방송되는 ‘톡톡 정보 브런치’와 SBS 파워FM ‘김주우의 팝스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모닝와이드’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35분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김주우 아나운서. /사진제공=SBS
김주우 아나운서가 매일 아침 생동감 있는 이슈와 정보를 전달하는 SBS ‘모닝와이드’ 3부의 새 MC를 맡게 된다. 3년 간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조정식 아나운서의 바통을 이어받아 오는 4일부터 이혜승 아나운서와 함께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김 아나운서는 2010년 SBS 공채 17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전 토익 만점을 5번 받고 인기 영어강사로 활약했을 정도로 영어에 능통하다. 그가 자신의 유튜브에 올린 25개 국어로 커버한 ‘Let It Go’는 180만 회 이상, 12개 국어로 커버한 BTS의 ‘BOYS WITH LUV’와 영화 알라딘의 OST가 ‘Speechless’는 10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지적이면서도 친근한 이미지의 김주우 아나운서는 ‘본격연예 한밤’을 거쳐 금요일 오전 방송되는 ‘톡톡 정보 브런치’와 SBS 파워FM ‘김주우의 팝스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모닝와이드’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35분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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