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클로이 모레츠(Chloe Moretz)가 31일 오후 인천광역시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루이 비통(Louis Vuitton)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민여동생 왔어요

반짝반짝 빛나는 눈빛과 섹시한 입술
상큼 발랄한 꽃미소

오늘도 한국에서 열일하고 갑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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