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오채이가 31일 오후 서울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오채이

‘우아한 모녀’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다룬 멜로드라마로 오는 11월 4일 저녁 첫 방송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