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그룹 마마무가 30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그룹 마마무

‘2019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가수, 배우, 성우 등 대중문화예술인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된 정부 포상제도로 올해 10주년을 맞는다.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 30분 MBC MUSIC 과 네이버 VLIVE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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