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아리아즈 여리가 24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음반 ‘그랜드 오페라(Grand Oper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그룹 아리아즈 여리

아리아즈(윤지, 다원, 시현, 여리, 효경, 주은) 타이틀곡 ‘까만 밤의 아리아’는 글리치합(Glitch Hop) 요소가 가미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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