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냥 다 너야’는 16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에서 정상을 찍었다.이승환은 지난 15일, 5년 만의 정규 음반 ‘FALL TO FLY 後’를 발표했다. 오랫동안 음악 호흡을 맞춰온 실력파 음악인들과 호흡을 맞춰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새 음반에 ‘나는 다 너야’를 포함해 ’30년’ ‘그저 다 안녕’ ‘생존과 낭만 사이’ ‘Do The Right Thing’ ‘백야’ 등 다채로운 장르와 메시지를 담은 10곡을 채웠다.
‘나는 다 너야’는 뉴트로(Newtro) 풍의 곡으로, 1970년 모타운 사운드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했다. 빈티지 건반 악기와 기타 앰프 등을 사용해 독특한 음을 만들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소중한 감정을 애틋하게 풀어낸 가사와 이승환의 부드러운 음색이 조화를 이룬다. 이승환이 직접 노랫말을 썼고, 작·편곡가인 황성제가 공동 작곡·편곡을 맡았다.
이승환은 새 음반 발매에 이어 오는 11월 30일~12월 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제공=’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 드림팩토리
가수 이승환이 데뷔 30주년 기념 열두 번째 정규 음반 ‘폴 투 플라이 후(FALL TO FLY 後)’의 타이틀곡 ‘그냥 다 너야’로 음악사이트 1위를 차지했다.‘그냥 다 너야’는 16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에서 정상을 찍었다.이승환은 지난 15일, 5년 만의 정규 음반 ‘FALL TO FLY 後’를 발표했다. 오랫동안 음악 호흡을 맞춰온 실력파 음악인들과 호흡을 맞춰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새 음반에 ‘나는 다 너야’를 포함해 ’30년’ ‘그저 다 안녕’ ‘생존과 낭만 사이’ ‘Do The Right Thing’ ‘백야’ 등 다채로운 장르와 메시지를 담은 10곡을 채웠다.
‘나는 다 너야’는 뉴트로(Newtro) 풍의 곡으로, 1970년 모타운 사운드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했다. 빈티지 건반 악기와 기타 앰프 등을 사용해 독특한 음을 만들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소중한 감정을 애틋하게 풀어낸 가사와 이승환의 부드러운 음색이 조화를 이룬다. 이승환이 직접 노랫말을 썼고, 작·편곡가인 황성제가 공동 작곡·편곡을 맡았다.
이승환은 새 음반 발매에 이어 오는 11월 30일~12월 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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