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빅톤이 내달 4일 새 음반을 발매한다”면서 “자세한 음반 형태와 활동 계획은 차후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빅톤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멤버들이 녹음, 재킷 촬영 등 컴백을 앞두고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덧붙였다.빅톤은 지난해 5월 싱글 ‘오월애’ 발매 이후, 1년 5개월 여 간의 공백기를 깨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이는 내달 9일 데뷔 3주년과 맞물려 더욱 뜻깊은 음반이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컴백은 X1(엑스원)으로 재데뷔한 한승우를 제외한 6인(강승식, 임세준, 허찬,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의 첫 공식 활동이다. 2016년 데뷔 이래 ‘아무렇지 않은 척’ ‘나를 기억해’ ‘오월애’ 등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인 빅톤은 새롭게 그룹을 정비해 방송 활동을 펼친다.
빅톤은 지난 5월 멤버 한승우, 최병찬이 Mnet ‘프로듀스X101’ 출연해 주목받았다. 이들은 최근 V라이브 하트수 1억 개를 돌파하고, 팬 미팅 ‘VOICE TO ALICE’를 성료하는 등 연일 인기몰이 중이다. 또 최병찬, 정수빈 등 멤버 각자가 연기, 예능,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급격한 상승세를 타고 대세 보이그룹 반열에 오른 빅톤이 이번 앨범을 통해 입지를 단단히 굳힐지 관심이 쏠린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그룹 빅톤(VICTON). /사진제공=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그룹 빅톤(VICTON)이 내달 4일 컴백한다.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빅톤이 내달 4일 새 음반을 발매한다”면서 “자세한 음반 형태와 활동 계획은 차후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빅톤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멤버들이 녹음, 재킷 촬영 등 컴백을 앞두고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덧붙였다.빅톤은 지난해 5월 싱글 ‘오월애’ 발매 이후, 1년 5개월 여 간의 공백기를 깨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이는 내달 9일 데뷔 3주년과 맞물려 더욱 뜻깊은 음반이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컴백은 X1(엑스원)으로 재데뷔한 한승우를 제외한 6인(강승식, 임세준, 허찬,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의 첫 공식 활동이다. 2016년 데뷔 이래 ‘아무렇지 않은 척’ ‘나를 기억해’ ‘오월애’ 등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인 빅톤은 새롭게 그룹을 정비해 방송 활동을 펼친다.
빅톤은 지난 5월 멤버 한승우, 최병찬이 Mnet ‘프로듀스X101’ 출연해 주목받았다. 이들은 최근 V라이브 하트수 1억 개를 돌파하고, 팬 미팅 ‘VOICE TO ALICE’를 성료하는 등 연일 인기몰이 중이다. 또 최병찬, 정수빈 등 멤버 각자가 연기, 예능,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급격한 상승세를 타고 대세 보이그룹 반열에 오른 빅톤이 이번 앨범을 통해 입지를 단단히 굳힐지 관심이 쏠린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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