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갑상선암 극복 허각,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서 집 공개 입력 2019.10.05 16:07 수정 2019.10.05 16:07 [텐아시아=김수경 기자]KBS2 예능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사진제공=KBS2가수 허각이 5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되는 KBS2 예능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연출 원승연)에 출연한다.이날 방송에는 두산 베어스 최경환 코치 부부와 이웃사촌인 허각이 김구라와 서장훈의 돌봄 조력자로 깜짝 등장한다.이날 4형제의 등하원 도우미로 다시 출동한 김구라는 하원 길에서 자신의 두 아들을 마중나온 허각을 즉석에서 스페셜 육아 조교로 섭외해 서장훈과 함께 자연스럽게 아들 여섯 명을 합동으로 돌봤다.갑상선암을 이겨내고 최근 ‘불후의 명곡’ 우승까지 거머쥔 허각의 근황과 집도 공개된다.2년간 공백기를 깨고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허각의 서프라이즈 안방 콘서트도 열렸다.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황광희, GD랑 친분 과시하더니 인생 성공…"집에 싹 올라와" 마당 공개 [종합] '대상' 이찬원, 녹화 중 결국 터졌다…"왜 이렇게까지 해야 돼? 이해 불가" ('톡파원') 인피니트 이성종, 前 소속사 상대 미지급 정산금 소송 '승소'[TEN이슈] [종합] '세븐♥' 이다해, 6년 만에 200억 벌더니…결국 이사간다 "영어유치원 有" ('1+1') [종합] '백종원♥' 소유진, 재혼 가정사 고백했다…"30살 나이차, 이복 형제만 3명" ('짠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