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NCT 드림./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엔시티 드림이 오는 11월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는 11월 16~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엔시티 드림은 데뷔곡 ‘Chewing Gum’부터 ‘마지막 첫사랑’‘We Young’‘GO’‘We Go Up’‘BOOM’ 등 발표하는 곡마다 다채로운 매력과 변신으로 글로벌한 주목을 받으며 강력한 틴에이저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엔시티 드림의 다양한 음악과 무대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콘서트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를 통해 할 수 있다. 10월 8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14일 오후 8시에는 일반예매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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