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티저 이미지.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Dear my dear)’로 컴백하는 엑소의 첸이 일일 라디오 DJ로 변신한다.

첸은 내달 1일 오후 5시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의 EXO 채널을 통해 컴백 기념 생방송 ‘Dear FM 사랑하는 그대에게, 첸입니다’를 선보인다.이번 방송은 보이는 라디오 콘셉트로 진행된다. 첸은 앨범 공개를 한 시간 앞두고 신곡 스포일러, 앨범 작업 뒷이야기, 근황 토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팬들과 소통한다.

‘사랑하는 그대에게’는 레트로 감성의 타이틀 곡 ‘우리 어떻게 할까요’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돼 있으며, 내달 1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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