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동급생이라는 팀 이름을 클래스메이트로 바꾸고 발표하는 첫 신곡이다. 이들은 성정과 병민, 재성으로 구성된 3인조 남성 보컬그룹이다. 개성있는 각자의 목소리와 하모니로 따스한 감성을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담아 팀의 이름을 정했다.24일 소속사 HF뮤직컴퍼니에 따르면 클래스메이트는 바꾼 이름처럼 색다른 음악을 시도했다. 기존의 창법에서 변화를 줘 부드러운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HF뮤직컴퍼니의 관계자는 “클래스메이트는 정통 발라드 장르를 준비했다. ‘홧김에’는 서정적인 멜로디, 공감할만한 가사, 클래스메이트의 부드러운 음색이 어우러지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클래스메이트. / 제공=HF뮤직컴퍼니
그룹 클래스메이트(Classmate)가 새로운 감성을 품고 돌아온다. 오는 28일 오후 6시 새 싱글 음반 ‘홧김에’를 발표할 예정이다.동급생이라는 팀 이름을 클래스메이트로 바꾸고 발표하는 첫 신곡이다. 이들은 성정과 병민, 재성으로 구성된 3인조 남성 보컬그룹이다. 개성있는 각자의 목소리와 하모니로 따스한 감성을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담아 팀의 이름을 정했다.24일 소속사 HF뮤직컴퍼니에 따르면 클래스메이트는 바꾼 이름처럼 색다른 음악을 시도했다. 기존의 창법에서 변화를 줘 부드러운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HF뮤직컴퍼니의 관계자는 “클래스메이트는 정통 발라드 장르를 준비했다. ‘홧김에’는 서정적인 멜로디, 공감할만한 가사, 클래스메이트의 부드러운 음색이 어우러지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