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올리브 ‘극한식탁’ 스틸컷. /사진제공=올리브

그룹 NRG 출신 노유민과 배우 강태성이 아내를 위한 요리쇼에 뛰어든다. Olive ‘극한식탁’에서다.

‘극한식탁’은 제한 시간 안에 아내의 취향을 저격할 요리를 완성해야 하는 남편들의 예측 불가 요리쇼.19일 방송되는 ‘극한식탁’에는 1세대 아이돌 NRG의 비주얼 담당인 노유민과 그룹 우노로 데뷔해 배우로 입지를 굳힌 강태성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결혼 8년 차 노유민, 이명천 부부와 100일 차 강태성, 정아라 부부는 눈에 띄게 다른 결혼 연차만큼 극과 극의 모습을 보였다.

강태성은 아내 정아라를 위해 간단한 맥주 안주부터 파전, 찌개까지 다양한 요리를 만들었다. 반면 노유민은 “나는 접었다”며 ‘요접남(요리를 접은 남자)’임을 밝혔다.두 남편에게 주어진 미션은 ‘아내를 신혼여행지로 소환할 요리’. 부부들은 각자의 사연으로 신혼 여행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신혼여행을 가서 온몸에 화상을 입은 노유민과 그를 간호하느라 여행을 즐기지 못한 이명천, 바쁜 스케줄로 신혼여행을 떠나지 못한 강태성, 정아라 부부가 어떤 추억을 새롭게 쌓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아내의 입맛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노유민은 누구의 도움 없이 독학으로 요리 연습에 매진했다. 그는 신혼여행지였던 세부의 느낌이 물씬 나는 현지 요리와 바리스타 면모를 제대로 뽐낸 디저트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강태성은 아내의 향신료 취향에 맞는 음식을 준비했다. 평소 절친한 사이인 배우 최정윤과 김정운이 강태성의 집을 방문해 요리를 맛보고 놀라운 평을 남겼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극한식탁’은 19일 밤 8시 5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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