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임창정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이날 임창정은 오는 11월 다섯째 아이의 출산 소식을 알려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태명이 홀인이다”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아이들의 근황을 전하는 것은 물론 첫째 아이의 대부로 김국진을 지목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15집 앨범 발매 근황도 전했다. 타이틀 곡을 ‘십삼월’이라고 소개한 그는 이번 앨범의 특이한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1년이 모두 담겨있는 그의 앨범에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임창정은 최근 기획사를 설립해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정작 자신이 연습생 눈치를 보고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특별한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 소식까지 알리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임창정은 할리우드 배우와의 만남도 고백했다. 인증샷까지 공개돼 그의 월드클래스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뜻밖의 진실이 밝혀져 모두를 폭소케 했다고 전해졌다.
더불어 이번 주 스페셜 MC로 윤상현이 합류한다. 첫 MC 데뷔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는 그를 김구라가 살뜰하게 챙겼다는 후문. 아내 메이비의 응원을 받고 출격한 그가 무사히 MC 임무를 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증폭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라디오스타’ 임창정 / 사진제공=MBC
가수 임창정이 첫째 아들의 대부로 개그맨 김국진을 지목했다.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임창정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이날 임창정은 오는 11월 다섯째 아이의 출산 소식을 알려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태명이 홀인이다”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아이들의 근황을 전하는 것은 물론 첫째 아이의 대부로 김국진을 지목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15집 앨범 발매 근황도 전했다. 타이틀 곡을 ‘십삼월’이라고 소개한 그는 이번 앨범의 특이한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1년이 모두 담겨있는 그의 앨범에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임창정은 최근 기획사를 설립해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정작 자신이 연습생 눈치를 보고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특별한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 소식까지 알리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임창정은 할리우드 배우와의 만남도 고백했다. 인증샷까지 공개돼 그의 월드클래스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뜻밖의 진실이 밝혀져 모두를 폭소케 했다고 전해졌다.
더불어 이번 주 스페셜 MC로 윤상현이 합류한다. 첫 MC 데뷔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는 그를 김구라가 살뜰하게 챙겼다는 후문. 아내 메이비의 응원을 받고 출격한 그가 무사히 MC 임무를 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증폭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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