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15일 방송된 ‘런닝맨’에는 9주년 특집 ‘런닝구’ 공연이 펼쳐졌다.이날 하하는 가수 스컬과 함께 ‘당 디기 방’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우레와 같은 관객들의 환호에 넘치는 자신감을 보였다. 평소보다 훨씬 열정적인 하하의 모습에 출연진도 놀라워했다.
무대를 마치고 내려간 하하는 스파이 힌트를 위한 데시벨 측정에 나섰다. 관객들의 환호성이 120데시벨을 넘어서면 스파이에 대한 힌트가 주어진다. 하하는 123데시벨을 얻으며 힌트 획득에 성공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SBS ‘런닝맨’ 방송화면. /사진제공=SBS
SBS ‘런닝맨’에서 가수 하하가 무대 위 속사포 랩을 선보였다.15일 방송된 ‘런닝맨’에는 9주년 특집 ‘런닝구’ 공연이 펼쳐졌다.이날 하하는 가수 스컬과 함께 ‘당 디기 방’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우레와 같은 관객들의 환호에 넘치는 자신감을 보였다. 평소보다 훨씬 열정적인 하하의 모습에 출연진도 놀라워했다.
무대를 마치고 내려간 하하는 스파이 힌트를 위한 데시벨 측정에 나섰다. 관객들의 환호성이 120데시벨을 넘어서면 스파이에 대한 힌트가 주어진다. 하하는 123데시벨을 얻으며 힌트 획득에 성공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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