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마음대로’는 콜드가 지난 5월 발매한 ‘Love part 1’에 이어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매력적인 기타 리프와 보사노바 리듬을 기반으로 작업한 칠 알앤비(Chill R&B) 장르가 귓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이에 대해 콜드는 “이번 신곡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칠 알앤비 장르를 나만의 색깔로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해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콜드는 알앤비 듀오 오프온오프(offonoff)의 보컬로 데뷔했다. 2018년 한국 힙합 어워즈 올해의 알앤비 트랙을 수상하는 등 업계 안팎에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해 자신의 첫 번째 앨범 ‘웨이브(Wave)’를 발매하고 다양한 작업물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활발하게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콜드만의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가고 있다. 크러쉬, 헤이즈 등 대세 아티스트들과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남기기도 했다.
콜드는 매력적인 음색과 수려한 비주얼, 트렌디한 음악을 앞세워 각종 페스티벌과 매거진, 오디오 쇼 프로그램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도 뮤직 앤 비어 페스티벌(MUSIC & BEER FESTIVAL), 썸머 스토리 페스티벌(SUMMER STORY FESTIVAL), 썸데이 페스티벌(SOMEDAY FESTIVAL) 등의 무대에 올라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독일 리퍼반 페스티벌(REEPERBAHN FESTIVAL)과 홍콩 클라켄플랍 페스티벌(CLOCKENFLAP FESTIVAL) 등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꾸준한 러브콜 속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콜드./ 사진제공=WAVY
싱어송라이터 콜드(Colde)의 새 싱글 ‘마음대로’가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마음대로’는 콜드가 지난 5월 발매한 ‘Love part 1’에 이어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매력적인 기타 리프와 보사노바 리듬을 기반으로 작업한 칠 알앤비(Chill R&B) 장르가 귓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이에 대해 콜드는 “이번 신곡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칠 알앤비 장르를 나만의 색깔로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해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콜드는 알앤비 듀오 오프온오프(offonoff)의 보컬로 데뷔했다. 2018년 한국 힙합 어워즈 올해의 알앤비 트랙을 수상하는 등 업계 안팎에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해 자신의 첫 번째 앨범 ‘웨이브(Wave)’를 발매하고 다양한 작업물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활발하게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콜드만의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가고 있다. 크러쉬, 헤이즈 등 대세 아티스트들과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남기기도 했다.
콜드는 매력적인 음색과 수려한 비주얼, 트렌디한 음악을 앞세워 각종 페스티벌과 매거진, 오디오 쇼 프로그램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도 뮤직 앤 비어 페스티벌(MUSIC & BEER FESTIVAL), 썸머 스토리 페스티벌(SUMMER STORY FESTIVAL), 썸데이 페스티벌(SOMEDAY FESTIVAL) 등의 무대에 올라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독일 리퍼반 페스티벌(REEPERBAHN FESTIVAL)과 홍콩 클라켄플랍 페스티벌(CLOCKENFLAP FESTIVAL) 등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꾸준한 러브콜 속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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