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최민수 부인 강주은이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최민수 보복운전 혐의 선고공판 출석을 위해 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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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이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최민수 보복운전 혐의 선고공판 출석을 위해 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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