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호텔 델루나' 아이유 "영업종료...어떤 결말이어도 이건 해피엔딩" 입력 2019.09.02 09:52 수정 2019.09.02 09:52 [텐아시아=노규민 기자]‘호텔델루나’ 표지훈(왼쪽부터), 여진구, 아이유, 신정근, 배해선./ 사진=장만월 인스타그램아이유가 tvN 금토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영업 종료를 알렸다.2일 아이유는 자신이 운영하는 ‘호텔 델루나’ 속 인물 장만월 인스타그램에 “그러니 어떤 결말이어도 이건 해피엔딩. 우리의 여름밤은 서글프게 아름다웠으니 #호텔델루나 #영업종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아이유, 여진구, 신정근, 배해선, 표지훈 등 ‘호텔 델루나’ 주역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드라마는 종영하지만 이들 모두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애틋함을 자아낸다.‘호텔 델루나’는 지난 1일 종영했다.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장민호, 예리한 심사평 적중 →춘길 '완승' "제대로 실력 보여줬다" ('미스터트롯3') 영탁, 춘길과 대결 선택한 임찬에 "상남자네...심사하기 힘들 듯"('미스터트롯3') 최선자, 안타까운 가족사 고백 "늦둥이 子 심장 약해 품에서 숨졌다..." ('특종세상') 서강준, 전역후 첫 공식석상...남성미 넘치는 귀공자[TEN포토+] "시母= 유전병 숙주X" 걱정 부부 아내, "남편은 화풀이 대상" ('이혼숙려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