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수요일은 음악프로’는 잊었던 명곡, 숨은 명곡, 몰랐던 신곡들을 토크, 게임, 야외 버라이어티 등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음악 예능. 매회 다른 포맷에 얹힌 음악 플레이리스트들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전현무, 김준호, 존박, 김재환은 MC로 발탁됐다. 이들은 매주 새로운 게스트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전현무, 김준호가 선사하는 깨알 같은 웃음은 물론 존박과 김재환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재생되는 명곡들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음악은 차고 넘치는 시대지만 본인만의 플레이리스트는 빈곤하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예능 프로그램”이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음악 차트, 시대를 넘어 새로운 플레이리스트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는 30일 오후 5시에는 연출을 맡은 유호진 PD와 김재환이 SNS 라이브로 첫 방송 전 시청자들과 만난다. 시청자들은 ‘수요일은 음악프로’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라이브는 tvN 공식 유튜브와 티빙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수요일은 음악프로’ MC 전현무(왼쪽부터), 존박, 김재환, 김준호. /사진제공=tvN
tvN이 새로운 음악 예능 프로그램 ‘수요일은 음악프로’를 오는 10월 2일 오후 11시 첫선을 보인다.‘수요일은 음악프로’는 잊었던 명곡, 숨은 명곡, 몰랐던 신곡들을 토크, 게임, 야외 버라이어티 등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음악 예능. 매회 다른 포맷에 얹힌 음악 플레이리스트들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전현무, 김준호, 존박, 김재환은 MC로 발탁됐다. 이들은 매주 새로운 게스트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전현무, 김준호가 선사하는 깨알 같은 웃음은 물론 존박과 김재환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재생되는 명곡들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음악은 차고 넘치는 시대지만 본인만의 플레이리스트는 빈곤하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예능 프로그램”이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음악 차트, 시대를 넘어 새로운 플레이리스트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는 30일 오후 5시에는 연출을 맡은 유호진 PD와 김재환이 SNS 라이브로 첫 방송 전 시청자들과 만난다. 시청자들은 ‘수요일은 음악프로’가 어떤 프로그램인지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라이브는 tvN 공식 유튜브와 티빙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