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신세경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신세경은 열린 차 트렁크 앞에 기대 앉아있다. 차 트렁크에는 ‘HAPPY BIRTHDAY’라는 가랜드와 풍선이 달려 있고 트렁크 안에는 선물이 가득 들어있다. 귀여운 머리띠를 하고 편안한 오차림의 신세경은 살짝 미소 짓고 있다. 사진에는 신세경의 지인들이 태그돼 있어 지인들이 준비해준 깜짝 생일 파티임을 유추할 수 있다.네티즌들도 “생일 축하합니다” “해피 벌스데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1990년생인 신세경은 이날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았다. 현재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여자 사관 구해령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신세경이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신세경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신세경은 열린 차 트렁크 앞에 기대 앉아있다. 차 트렁크에는 ‘HAPPY BIRTHDAY’라는 가랜드와 풍선이 달려 있고 트렁크 안에는 선물이 가득 들어있다. 귀여운 머리띠를 하고 편안한 오차림의 신세경은 살짝 미소 짓고 있다. 사진에는 신세경의 지인들이 태그돼 있어 지인들이 준비해준 깜짝 생일 파티임을 유추할 수 있다.네티즌들도 “생일 축하합니다” “해피 벌스데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1990년생인 신세경은 이날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았다. 현재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여자 사관 구해령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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