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박서원 대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애기향’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 대표는 아기를 품에 안고 코를 맞대고 있다. 그 옆에선 조 전 아나운서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지난달 13일 한 연예매체는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출산했다. 2주 전 산후조리를 마치고 귀가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두산 매거진 측은 “답변이 어렵다”고 말했다. 출산설이 사실이라면 조 전 아나운서는 5월 쯤 출산한 것으로 짐작되며 아이의 성별은 알려지지 않았다.
조 전 아나운서는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출신으로 2016년 1800:1의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해 화제가 됐다. 박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두산 계열사인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거친 뒤 두산그룹 전무 겸 두산매거진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 사진=인스타그램
조수애 JTBC 전 아나운서와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가 아기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박서원 대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애기향’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 대표는 아기를 품에 안고 코를 맞대고 있다. 그 옆에선 조 전 아나운서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지난달 13일 한 연예매체는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출산했다. 2주 전 산후조리를 마치고 귀가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두산 매거진 측은 “답변이 어렵다”고 말했다. 출산설이 사실이라면 조 전 아나운서는 5월 쯤 출산한 것으로 짐작되며 아이의 성별은 알려지지 않았다.
조 전 아나운서는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출신으로 2016년 1800:1의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해 화제가 됐다. 박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두산 계열사인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거친 뒤 두산그룹 전무 겸 두산매거진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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