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박수홍은 후배 손헌수의 부탁으로 손헌수 부친과 산악회에 참여했다.박수홍은 먼저 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박수홍은 회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등산을 시작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가파르고 긴 거리에 “이건 등산이 아니잖아”라며 지쳐했다.
또 서울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곳에 왔으나 정상이 아니란 말에 실망했다. 그는 턱걸이 대결에서 단 한 개도 성공하지 못한 모습으로도 웃음을 안겼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1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2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방송인 박수홍이 아차산에 올랐다.박수홍은 후배 손헌수의 부탁으로 손헌수 부친과 산악회에 참여했다.박수홍은 먼저 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었다. 박수홍은 회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등산을 시작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가파르고 긴 거리에 “이건 등산이 아니잖아”라며 지쳐했다.
또 서울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곳에 왔으나 정상이 아니란 말에 실망했다. 그는 턱걸이 대결에서 단 한 개도 성공하지 못한 모습으로도 웃음을 안겼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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