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배해선이 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배해선

이지은, 여진구, 강미나 등이 출연하는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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