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윤후, 폭풍 성장...머리부터 발끝까지 '윤민수 판박이' 입력 2019.07.04 12:02 수정 2019.07.04 12:02 [텐아시아=노규민 기자]윤민수 아들 윤후./ 사진=인스타그램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가수 윤민수 아내 김민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야 이모 가방 내내 들고 다녔던거니? 사진 보고 알았네. 착한 후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윤후는 이모로 보이는 여성의 가방을 든 채 나란히 걷고 있다. 막대사탕을 입에 문 모습은 마치 홍콩배우 주윤발을 연상케 한다. 특히 폭풍 성장한 윤후는 아빠인 윤민수와 얼굴부터 체격까지 판박이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윤후는 2014년 아빠 윤민수와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메일 관련기사 이채연 "'WM엔터 이게 무슨 일이야', 'Summer Heat' 선공개 반응에 흡족" '박애리♥' 팝핀현준, 노숙자→슈퍼카 6대 오너…세컨하우스는 200평대('다까바') '전처 언급 후 오열' 최동석→"매일 악몽" 조윤희…상대방 배려는 없는 '이제 혼자다' [TEN피플] 김태호 PD, '서진이네2' 상승세에 일보후퇴…3회만에 '가브리엘' 편성 변경[TEN이슈] '컴백' 이채연 "동생 있지 채령과 첫 챌린지, 중독성 있다는 피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