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최보민은 지난 27일 종영한 웹드라마 ‘에이틴 2’에서 정체불명의 전학생 류주하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보였다.최근 시즌 1, 2를 합해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넘기며 10대 20대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에이틴 2’는 최보민 외에도 김동희, 신예은, 이하나, 류의현 등 차세대 스타를 발굴하며 신예 스타들의 등용문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최보민이 분한 류주하는 이미지는 차갑지만 마음은 따뜻하며, 특유의 친화력과 함께 마음의 벽도 있는 캐릭터로 첫 등장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최보민은 비주얼과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그룹 골든차일드의 최보민 /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골든차일드의 보민이 인기 웹드라마 ‘에이틴(A-TEEN) 2’를 통해 연기돌로 눈도장을 찍었다.최보민은 지난 27일 종영한 웹드라마 ‘에이틴 2’에서 정체불명의 전학생 류주하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보였다.최근 시즌 1, 2를 합해 누적 조회수 2억 뷰를 넘기며 10대 20대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에이틴 2’는 최보민 외에도 김동희, 신예은, 이하나, 류의현 등 차세대 스타를 발굴하며 신예 스타들의 등용문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최보민이 분한 류주하는 이미지는 차갑지만 마음은 따뜻하며, 특유의 친화력과 함께 마음의 벽도 있는 캐릭터로 첫 등장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최보민은 비주얼과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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