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지난 26일 일본에서 발매된 아이즈원의 두 번째 싱글 음반 ‘부에노스 아이레스(Buenos Aires)’는 발매한지 하루 만에 약 19만장의 판매 기록을 세웠다. 오리콘 데일리 싱글 순위에서 1위다.지난 2월 데뷔 싱글 ‘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好きと言わせたい)’의 발매 당시에도 하루 만에 19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오리콘 데일리 싱글 정상에 오른 아이즈원은 두 번 연속으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최근 일본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오리콘이 공개한 2019년 상반기(집계기간 2018.12.24.~2019.06.17.) 아티스트별 세일즈 부문 신인 순위에서 여성 그룹 최초로 1위를 차지한 아이즈원은 이번 새 음반으로도 발매 첫 날부터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21일에는 TV아사히 음악 프로그램 ‘뮤직스테이션’에 출연해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불러 주목받았다.
아이즈원은 오는 29일 대만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아이즈원. / 제공=오프더레코드
그룹 아이즈원(IZ*ONE)이 다시 한 번 일본 가요계를 흔들었다.지난 26일 일본에서 발매된 아이즈원의 두 번째 싱글 음반 ‘부에노스 아이레스(Buenos Aires)’는 발매한지 하루 만에 약 19만장의 판매 기록을 세웠다. 오리콘 데일리 싱글 순위에서 1위다.지난 2월 데뷔 싱글 ‘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好きと言わせたい)’의 발매 당시에도 하루 만에 19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오리콘 데일리 싱글 정상에 오른 아이즈원은 두 번 연속으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최근 일본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오리콘이 공개한 2019년 상반기(집계기간 2018.12.24.~2019.06.17.) 아티스트별 세일즈 부문 신인 순위에서 여성 그룹 최초로 1위를 차지한 아이즈원은 이번 새 음반으로도 발매 첫 날부터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21일에는 TV아사히 음악 프로그램 ‘뮤직스테이션’에 출연해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불러 주목받았다.
아이즈원은 오는 29일 대만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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