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직비디오에는 존 레전드와 탕웨이, 제임스 코든 외에도 일본의 코미디언 와타나베 나오미가 동참해 보는 재미를 높였다. 영상은 SK2의 공식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특히 오랜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탕웨이 역시 맑고 투명한 피부로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오 피테라!’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존 레전드의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행복해 했다고 한다. 추후 공개될 제임스 코든과 연기 호흡을 맞춘 영상에서는 코믹하고 소탈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오 피테라!(Oh PITERA!)’ 뮤직비디오. /
중국 배우 탕웨이가 미국 가수 존 레전드, 영국 코미디언 제임스 코든과 호흡을 맞춰 완성한 뮤직비디오를 25일 공개했다.탕웨이와 존 레전드, 제임스 코든은 한 화장품 브랜드의 ‘오 피테라!(Oh PITERA!)’의 뮤직비디오에 동반 출연했다. 뮤직비디오에는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부드럽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낸 존 레전드의 모습이 담겼다.뮤직비디오에는 존 레전드와 탕웨이, 제임스 코든 외에도 일본의 코미디언 와타나베 나오미가 동참해 보는 재미를 높였다. 영상은 SK2의 공식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특히 오랜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탕웨이 역시 맑고 투명한 피부로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오 피테라!’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존 레전드의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행복해 했다고 한다. 추후 공개될 제임스 코든과 연기 호흡을 맞춘 영상에서는 코믹하고 소탈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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