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박소담이 23일 오후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참으로 시의적절한 관객 감사 GV 상영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등이 출연했으며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박소담이 23일 오후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참으로 시의적절한 관객 감사 GV 상영회’에 참석하고 있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은 전원 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다.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등이 출연했으며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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