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KBS2 ‘배틀트립’ 방송 화면
KBS2 ‘배틀트립’에서 고아성과 류현경이 팔라우 폭포에 입수했다.
22일 방송된 ‘배틀트립’에서는 팔라우로 우정 여행을 떠난 고아성, 류현경의 모습이 펼쳐졌다.특히 두 사람이 ‘가르드마우 폭포’를 향해 눈길을 끌었다. 시종일관 “설렌다”며 숲 안의 폭포를 찾아가던 두 사람은 마침내 폭포를 만났다.
고아성은 “생애 첫 폭포다. (류현경) 언니와 친구하길 잘했다”며 기뻐했다. 류현경은 “이제 입수할까?”라고 물었다 두 사람은 소리를 지르며 물 안으로 들어갔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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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배틀트립’에서는 팔라우로 우정 여행을 떠난 고아성, 류현경의 모습이 펼쳐졌다.특히 두 사람이 ‘가르드마우 폭포’를 향해 눈길을 끌었다. 시종일관 “설렌다”며 숲 안의 폭포를 찾아가던 두 사람은 마침내 폭포를 만났다.
고아성은 “생애 첫 폭포다. (류현경) 언니와 친구하길 잘했다”며 기뻐했다. 류현경은 “이제 입수할까?”라고 물었다 두 사람은 소리를 지르며 물 안으로 들어갔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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