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윤소희의 소속사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B컷도 화보로 만들어버리는 윤소희 배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네이비 컬러의 매니쉬한 블레이저를 입은 윤소희는 꽃잎이 내려 앉은 듯 화사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섰다. 조화로운 이목구비의 아름다운 얼굴에 손끝까지 우아함이 깃든 그녀의 모습은 고혹미마저 풍기며 무보정 B컷임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윤소희는 지난 17일 종영한 스릴킹에서 스피드를 즐기는 걸크러쉬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데 이어,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배우 윤소희 / 사진제공=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
배우 윤소희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윤소희의 소속사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B컷도 화보로 만들어버리는 윤소희 배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네이비 컬러의 매니쉬한 블레이저를 입은 윤소희는 꽃잎이 내려 앉은 듯 화사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섰다. 조화로운 이목구비의 아름다운 얼굴에 손끝까지 우아함이 깃든 그녀의 모습은 고혹미마저 풍기며 무보정 B컷임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윤소희는 지난 17일 종영한 스릴킹에서 스피드를 즐기는 걸크러쉬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데 이어,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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